[DE to MLOps] 1. 2026 IT 트렌드 총정리: 데이터 엔지니어가 주목해야 할 키워드 10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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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0. 들어가며: 왜 지금 트렌드를 정리하는가안녕하세요. DE to MLOps 시리즈의 첫 글입니다. 이 시리즈는 현재까지 데이터 엔지니어로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MLOps/ML 엔지니어로 나아가는 여정을 매일 한 편씩 기록하는 프로젝트입니다.그에 맞게 어떤 내용으로 시작을 하는게 좋을까 고민을 하다가 "2026년 IT 트렌드"라는 주제로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이 주제를 고른 이유는 단순합니다. 어떤 방향으로 공부하고 커리어를 설계할지 정하려면, 시장이 어디로 흐르는지부터 봐야 하기 때문입니다. 기술은 빠르게 움직이고, 안내판 없이 달리다 보면 단기 처방이나 과장된 하이프에 휩쓸리기 쉽습니다.이 글에서는 Gartner, Capgemini 등 주요 리서치 기관과 데이터 엔지니어링 전문 매체의 2026..
[데이터 엔지니어링] 실시간 스트리밍 처리의 양대 산맥: Apache Flink vs Spark Structured Strea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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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Data Engineering ⚙️
데이터 엔지니어링 생태계에서 '실시간(Real-time)'이라는 단어는 종종 오해를 부릅니다. 배치(Batch) 처리보다 빠른 것을 실시간이라고 부르기도 하고, 단 몇 밀리초(ms)의 지연도 허용하지 않는 진짜 실시간 처리를 뜻하기도 합니다.특히 밀리초 단위의 틱(Tick) 데이터를 다뤄야 하는 정량적(Quant) 트레이딩 시스템이나 부정 결제 탐지(FDS)와 같은 환경에서는 아키텍처의 미세한 차이가 비즈니스 결과에 엄청난 영향을 미칩니다. 오늘은 대용량 데이터 스트리밍 처리의 두 축인 Apache Flink와 Spark Structured Streaming의 아키텍처 차이와 장단점을 명확히 비교해 보겠습니다.1. 근본적인 아키텍처 철학 도식화두 프레임워크의 가장 결정적인 차이는 '데이터를 어떻게 바라보..
[MLOps] LLM 서빙 프레임워크 대격돌: vLLM vs TGI (Text Generation I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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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Data Science 📊
초기 LLM 서빙은 HuggingFace의 기본 pipeline을 이용했지만, 이는 프로덕션 환경에서 트래픽이 몰릴 때 치명적인 메모리 병목 현상을 일으켰습니다. 이를 극복하고 GPU 메모리 관리와 배치(Batch) 처리를 극대화하기 위해 등장한 것이 바로 vLLM과 HuggingFace의 TGI입니다.오늘은 이 두 프레임워크가 어떤 혁신적인 기술로 메모리를 관리하는지, 그리고 어떤 상황에서 무엇을 선택해야 하는지 딥다이브 해보겠습니다.1. 메모리 병목의 원인과 핵심 기술 도식화LLM이 텍스트를 생성할 때, 이전에 생성된 Key와 Value 텐서를 메모리에 캐싱(KV Cache)하여 연산 속도를 높입니다. 하지만 기존 방식은 이 KV Cache 메모리를 비효율적으로 할당하여 낭비(Fragmentation..
[데이터 엔지니어링] 파이프라인 오케스트레이션 패러다임 전환: Task 기반(Airflow) vs Asset 기반(Dagster) 심층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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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Data Engineering ⚙️
수많은 데이터 파이프라인을 조율하고 스케줄링하는 오케스트레이션 툴은 데이터 엔지니어링의 심장과 같습니다. 오랜 기간 이 분야의 독보적인 표준(De-facto standard)은 Apache Airflow였습니다. 하지만 최근 데이터의 복잡도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면서, 데이터를 단순한 작업의 결과물이 아닌 '자산(Asset)'으로 취급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Dagster가 급부상하고 있습니다.오늘은 Task 지향적 접근(Task-based)과 데이터 자산 지향적 접근(Asset-based)이 아키텍처 설계와 운영에 어떤 차이를 가져오는지 심층 비교해 보겠습니다.1. 아키텍처 및 철학 비교 도식화두 도구의 근본적인 차이는 파이프라인을 바라보는 '관점'에 있습니다.[ Apache Airflow : Task-..
[데이터 엔지니어링] 오픈소스 데이터 레이크하우스 테이블 포맷 전격 비교: Apache Iceberg vs Delta L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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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Data Engineering ⚙️
데이터 웨어하우스의 성능과 데이터 레이크의 유연성을 결합한 데이터 레이크하우스(Data Lakehouse) 아키텍처가 데이터 엔지니어링의 표준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아키텍처를 완성하는 핵심 기술이 바로 '테이블 포맷(Table Format)'입니다. 오늘은 이 분야의 양대 산맥인 Apache Iceberg와 Delta Lake의 특징과 장단점을 심층적으로 비교해보겠습니다. 1. 데이터 레이크하우스 아키텍처 도식화두 테이블 포맷이 전체 데이터 파이프라인에서 어느 위치에 존재하는지 아래 도식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Data Sources ] │ (Ingestion: Kafka / Spark / Flink) ▼[ Cloud Storage (AWS S3, Google ..
[AWS Summit 2026] Day 2: AI 에이전트의 완성과 탄탄한 데이터 거버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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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지난 1일차 리뷰에 이어, 21일에 진행됬던 2일차 리뷰도 간략하게 정리해보았습니다. 1일차에서는 주로 에이전틱 AI의 시대가 도래했고, 이를 위한 각 회사별 SMUS(SageMaker Unified Studio)를 어떤 식으로 활용했는가에 중점을 두었다면, 2일차에서는 어떻게하면 AI 에이전트를 완성할 수 있는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데이터 거버넌스가 왜 중요한지 등을 설명해주는 세션에 관심이 갔습니다. 과연 어떤 내용들이었는지 한 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에이전틱 AI를 위한 데이터 실무 가이드첫 번째 주제는 바로 "에이전틱 AI를 위한 데이터 실무 가이드" 라는 주제였습니다. 단순히 듣기에는 에이전틱 AI를 다루려면 데이터를 어떻게 설계하고 처리해야하는 가라는 주제를 다룰 것처럼 생각했지만..
[AWS Summit 2026] Day1: 엔터프라이즈 AI 혁신과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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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글을 쓰는 시점으로부터 하루 전, 코엑스에서 AWS Summit 2026에 참석하였습니다. 이번 행사는 5월 20 ~ 21일 양일간 개최되는 행사였고, 다양한 세션을 통해 각 회사마다 AWS를 이용해 어떻게 적용했는지를 살펴볼 수 있는 유의한 시간이었습니다. 우선 첫째 날의 주제는 간략하게 말하면, AI의 혁신과 그에 따른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의 미래를 엿볼 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클라우드와 AI의 결합은 더 이상 트렌드가 아닌 생존을 위한 필수 전략이 되었습니다. 이번 AWS 1일차 세션에서는 국내 주요 기업들이 실제로 어떻게 데이터를 다루고, AI를 도입하며, 클라우드로 마이그레이션하고 있는지에 대한 생생한 현장 사례가 공유되었습니다. 오늘은 제공된 세션 자료를 바탕으로 가장 인상 깊었던 3가지 세..
[회고록] 뒤늦게 올려보는 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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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고록
2024년 회고를 한 지가 엊그제 같은데 2025년도 순식간에 지나간 것 같습니다. 글을 쓰고 있는 이 시점은 이미 2026년 새해가 밝았지만, 늦게나마 2025년의 회고를 올려보려 합니다. 1. 대학원 생활2025년의 가장 큰 이벤트(?)라면 아무래도 대학원생의 생활이 시작되었다는 것입니다. 현재 2학기까지 마무리 지었는데, 지금까지의 학교생활을 정리해보자면, 수업들은 전반적으로 좋았습니다. 현재 회사에서 아주 가끔 딥러닝 모델을 개발하고 운영하는 업무를 하고 있지만, 이론적인 내용이 많이 부족했고, 데이터 분석 전문가를 취득한 지는 5년 이상 지났기 때문에 다시 기틀을 만들고자 들어간 대학원이었으며, 제가 몰랐던 부분을 많이 메꾸고 채워갈 수 있었던 한 해가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동기들끼리 서로 돕..
SLYK1D
SLYKID's DEV. Arichive